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트럼프, moron(멍청이)? 파월은 numbskull(멍청이)! 연준이 불안하다! 금과 은에 돈이 몰린다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 moron(멍청이)? 파월은 numbskull(멍청이)! 연준이 불안하다! 금과 은에 돈이 몰린다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어제 이 시간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Fed와 파월 의장 흔들기에 나서면서 moron 프레미엄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오늘 미국 시장은 노동절 휴장이라 moron 프레미엄이 상품시장에 붙으면서 금과 은 가격이 사상 최고치까지 뛰어오르고 있습니다. moron을 의식해서 인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파월 의장을 numbskull이라 해 앞으로 금과 은 가격이 더 올라가지 않겠느냐는 예상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Fed 흔들기로 시장에서 ‘moron 프레미엄’이란 붙는 것을 의식한 듯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을 ‘numbskull’로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 美 사회, 사상 유례없는 ‘멍청이’ 싸움에 화두
    - 연준과 파월 흔드는 트럼프, ‘moron’ 프리미엄
    - 의식한 듯 트럼프, 파월은 ‘numbskull’ 재강조
    - 연준이 불안하다! 글로벌 자금, 금과 은에 몰려
    - 금, 물가 안정됐는데도 올해 들어서만 33% 급등
    - 은, 공급망 부족까지 겹치면서 올 들어 40% 급등
    - 반대로 달러 하락, 올 들어 달러인덱스 13% 하락
    - 물가는 누가 잡나? 금과 은, 앞으로 더 오를 것


    Q. 을해 들어서는 트럼프라는 변수에도 미국 경기와 증시는 비교적 견실한 움직임을 보였지 않았습니까? 9월에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 美 경기, 1분기 저점으로 비교적 빠른 회복세
    - 성장률, 1분기 ?0.5%에서 2분기 3.3%로 급등
    - 3분기 성장률, GDP 애틀란타 나우 3.5% 예상
    - 美 증시, 경기보다 최소한 1.5개월 앞서 반응
    - 트럼프 취임 후 나스닥, 4월 초까지 11% 급락
    - 그후 8월 말까지 25% 급등해 연초 수준 상회
    - 9월 장세, 계절요인과 거품 우려 vs. 금리인하
    - 변동성이 유난히 심한 장세, 금융위기 없을 듯

    Q. 중국 증시는 어떻습니까? 경기와 증시 간 따로 노는 디커플링 현상이 심한 것이 눈에 띠지 않습니까?
    - 中 경기, 8월까지 美 경기와 달리 ‘상고하저’
    - 성장률, 1분기 5.4% 이어 2분기 5.2%로 견실
    - 하지만 7월 이후 모든 월간 지표가 고개 숙여
    - 中 증시, 경기와는 정확하게 정반대로 움직여
    - 상반기, 주요 20개국 가운데 가장 부진한 흐름
    - 지난 7월 중순 이후 가장 빠르게 상승, 거품?
    - 앞으로 3개월 간 中 증시, 최대 관심이 될 듯
    - 시진핑의 친증시 정책, 모든 자금 증시로 유입


    Q. 유럽 증시도 일본 증시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달에는 프랑스 문제가 최대 변수가 되지 않겠습니까?
    - 유럽 경기, good apples의 국채 파동이 좌우
    - 2월 메르츠 총리 취임 이후 유럽 경기 회복세
    - 英과 프랑스 등 국채 파동 지속, 8월 이후 부진
    - 유럽 증시, 8월 21일 이후 美 증시와 디커플링
    - 트럼프 취임 이후 유로500, 4월 초까지 8% 하락
    - 그후 8월 21일까지 83% 폭등 후 변동성 심해져
    - 9월 장세, 8일에 치러질 바이루 내각 운명 변수

    Q. 일본 증시는 어떻습니까? 올들어 지난달 중순까지 미국 증시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다가 그 이후 따로 놀고 있지 않습니까?
    - 日 경기, 8월 중순 후 정치 혼란으로 흔들려
    - 성장률, 1분기 0.1%에서 2분기 0.3%로 회복
    - 3분기 성장률, 정치적 혼란으로 8월 들어 부진
    - 日 증시, 8월 18일 이후 美 증시와 디커플링
    - 트럼프 취임 이후 닛케이, 4월 초까지 21% 급락
    - 그 후 8월 중순까지 40% 급등 후 변동성 심해져
    - 9월 장세, 이시바 퇴임 여부 최대 변수 될 듯



    Q. 신흥국 중에서는 최근 들어 베트남 증시가 강하게 부각되고 있는데요. 이달에도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십니까?
    - 베트남 경기, 갈수록 中보다 美 경기에 동조
    - 대외정책, ‘親中遠美’에서 ‘親美遠中’으로 전환
    - 상반기 中 경기, 7월 이후 美 경기 호조 반영
    - 베트남 증시,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세 가속
    - 인도와 한국 등에서 이탈될 자금, 빠르게 유입
    - MSCI, 프런티어국에서 신흥국으로 격상 호재
    - 과연 경기? 3분기 후 대미 수출이 좌우할 듯

    Q. 올해는 인도 증시가 가장 독특한 흐름을 보였는데요. 기대와 달리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 인도 경기, 올해 상반기 유일하게 7%대 성장률
    - 인도 증시, 경기 뛰어넘지 못하는 주가 상승률
    - 인도 투자 자금, 베트남과 中 등으로 이탈 가속
    - 모디, 과연 트럼프와 기득권 싸움 극복할 수 있나?
    - 중남미 국가 양분화, 트럼프냐? 시진핑이냐?
    - 중남미 증시, 친트럼프 표방한 국가일수록 부진
    - 엘살바도르 부켈레·아르헨티나 밀레이 신뢰 저하
    - 중남미 경기와 증시, 북극 해빙되면 더 멀어질 듯


    Q. 마지막으로 우리 경기와 증시 움직임을 알아보지요. 이달에는 경기와 증시가 모두 좋아질 것으로 보십니까?
    - 韓 경기, 올해 성장률 0%대 가장 낮은 성장률
    - 성장률 상반기 0.2%에서 하반기 1.4% 내외?
    - 상저하고, 모두 잠재성장보다 낮아 의미 없어
    - 韓 증시, 지난 4월 후 경기와 디커플링 심화
    - 친증시 정책 기대, 4월 이후 G20국 중 최고 상승
    - 그 후 친증시 기대 약화, 8월 상승률 가장 낮아
    - 9월 장세, 대주주 요건 등 친증시 정책에 좌우
    - 시진핑의 친증시 정책처럼 투자자금 증시로 유입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