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용 에스테틱 브랜드 유통사 바크로(BAQUERO)가 크리스티나(CHRISTINA) 공식 에스테틱숍 '크리스티나 하우스 청라'가 오는 9월 1일 국내 최초 오픈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티나는 이스라엘 프리미엄 더마코스테틱 브랜드다. 개인의 피부 타입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하며 호주, 벨기에, 캐나다, 독일,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62개국 이상의 스파 및 에스테틱 살롱, 클리닉 등에서 사랑받고 있다.
특히 크리스티나는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에스테틱 경험을 선사하기 위하여 공식 에스테틱숍 크리스티나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파리, 도쿄, 모나코, 독일 등 세계 주요 도시들을 거쳐 오는 9월 한국에 공식 상륙한다.
인천 청라에 자리를 잡은 크리스티나 하우스 청라에서는 피부 장벽 강화·진정 솔루션 '언스트레스 프로그램', 고기능 미백 케어 솔루션 '일루스트리우스 프로그램', 지성·트러블 피부 집중 정화 및 개선 솔루션 '코모덱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비오피토 프로그램’, ‘실크 프로그램’, ‘뉘앙스 프로그램’ 등도 있다.
에스테틱숍에서 사용하는 제품 및 프로그램 외에도 홈케어 라인까지 보유하고 있다. 홈케어 라인은 별도 구매 후 집에서 추가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에스테틱숍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도 피부 고민을 개선할 수 있다.
김종호 바크로 대표는 “크리스티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이며, 청라를 시작으로 향후 주요 거점 도시에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면서 “오픈 이후 한 달 동안 첫 방문 고객에게는 30% 할인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