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근로·자녀장려금 3조 원 28일 지급…가구당 평균 108만 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근로·자녀장려금 3조 원 28일 지급…가구당 평균 108만 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세청은 2024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법정기한 9월 28일 보다 한 달 앞당긴 조기지급이다.

    ADVERTISEMENT


    지급 대상은 올해 5월 장려금을 신청한 가구 중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거주자로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한 279만 가구에 총 3조103억원 지급된다.

    근로장려금은 208만 가구에 2조3160억 원, 자녀장려금은 71만 가구 6943억 원으로 가구당 평균 지급액은 108만 원이다.

    ADVERTISEMENT


    근로장려금은 연령별로 20대 이하가 63만 가구로 30.3%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노인 일자리 참여 등 영향으로 60대 이상이 52만 가구(25.0%)로 뒤를 이었다.

    가구 유형별로는 1인 가구인 단독 가구가 144만 가구로 69.2%를 차지한다.


    올해부터 근로장려금 맞벌이 가구 소득요건이 3800만 원에서 4400만 원 미만(단독 가구의 2배)으로 완화됨에 따라 전년보다 4만 가구 증가한 16만 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자녀장려금은 연령별로 보면 부양 자녀가 많은 40대(34만 가구)가 47.9%로 가장 많았다.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은 홑벌이 가구(47만 가구·66.2%)가 맞벌이(24만 가구·33.8%)보다 많았다.

    ADVERTISEMENT


    장려금은 신청 시 선택한 지급 방법에 따라 계좌 또는 현금으로 받는다.

    2024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요건을 충족했는데도 아직 신청하지 못한 가구는 12월 1일까지 자동응답시스템, 홈택스를 통해 기한 후 신청할 수 있다.

    ADVERTISEMENT


    한편 지난해 12월과 올해 6월에 근로소득자에게 지급한 반기분 근로·자녀장려금 2조4094억 원을 합한 2024년 귀속 총지급 규모는 490만 가구, 5조197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귀속분 5조5356억 원보다는 소폭 감소했다.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