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지수는 3165~3189선 사이에서 지루한 보합권 등락을 거듭함.
- 코스닥은 로봇과 바이오 대장주인 알테오젠의 차익 매물로 하방 압력을 받음.
-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와 젠슨 황 CEO의 발언에 세계 이목이 집중됨.
- 미국발 조선주와 비만 치료제 주는 상승한 반면, 중국발 수혜가 예상되는 엔터, 카지노, 콘텐츠 쪽은 하락함.
- 코스피는 오전 장에서 하방 압력을 받아 3165선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상승 전환함. 오후 장에서는 3190선 회복을 시도했으나 3189선에서 제한됨.
- 코스닥은 장중 797선까지 미끄러졌으나 비만 치료제와 IT 소부장, 기판 등의 강세로 낙폭을 만회함.
- 외국인의 자금 이탈이 지속되고 있으며, 기관은 뚜렷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지 않음.
- 국내 세제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외국인의 파생 쪽 박스권 전략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
● 미리 쓰는 오늘 장 마감 일지 : 박스권 갇힌 채 지루한 등락 거듭
미리 쓰는 오늘 장 마감 일지, 포인트 3개로 오늘 장을 압축해드립니다.
먼저 첫 번째 포인트, 하품 나오는 지루함. 오늘 코스피 지수는 3165~3189선 사이에서 계속 왔다 갔다 하고 있었습니다. 지루한 거죠.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었고 또 코스닥은 어땠죠? 로봇과 바이오 대장 알테오젠의 차익 매물이 심하게 나오면서 하방 압력을 받자 하락폭을 축소하고 조금 더 축소하는, 그러니까 약보합에서 움직이는 지루한 모습이 짙었습니다.
두 번째 포인트, 엔비디아 실적 대기. 실적 잘 나올 건 누가 모릅니까. 그런데 지금 대두되고 있는 AI 버블론 관련 젠슨 황 CEO의 발언에 세계 이목이 쏠려 있는 거죠. 또 실적도 시장 기대치가 워낙 높기 때문에 향후 가이던스 톤이 조금이라도 부정적이면 주가 삐끗할 수도 있거든요. 과연 내일 젠슨 황 CEO의 입에서 AI 거품론을 잠재우고 AI 산업 생태계 전반적으로 지속 가능성을 확실하게 판단하게끔 하는 분수령의 코멘트가 나올지 시장은 숨죽여 주목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포인트, 미국발 조선주, 비만 치료제 주는 상승. 중국발 수혜가 예상되는 엔터, 카지노, 콘텐츠 쪽은 차익 물량 출회에 하락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양 시장은 마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루한 박스권 등락 계속하고 있는 하루인데요. 오전 장에서 하방 압력 세게 받으면서 3165선까지 미끄러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내 하락폭 만회하면서 다시금 상승 전환에 성공했고 얼마나 수많은 등락을 반복했는지 확인해보실 수 있겠죠. 그러다가 오후 장 들어서는 3190선 회복 시도도 나왔으나 3189선에서 제한을 받았고 현재도 0.14% 소폭 오름세를 보이며 3183선 지나가고 있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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