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가르침은 어디 가고"…'부처님 오신 날' 행사비 빼돌렸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르침은 어디 가고"…'부처님 오신 날' 행사비 빼돌렸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처님 오신 날 기념행사 지원금을 사적으로 빼돌려 사용한 5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단독 김호석 부장판사는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A(54)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매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열리는 '광주 빛고을 관등회' 행사의 주관 단체에서 근무한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총 9회에 걸쳐 1억848만원 상당의 국가보조금 및 지방보조금을 빼돌린 것으로 기소됐다.

    그는 행사 비용을 부풀린 뒤 차액을 개인 계좌로 돌려받거나, 보조금을 목적 외 용도로 사용했다.


    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지만 9천409만원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