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생명 제주지점이 고객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영업 활동을 강화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제주지점은 2017년부터 시행된 ‘토닥토닥 캠페인’을 적극 전개해 매달 기존 고객을 직접 찾아 상담과 보장 점검을 이어왔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총 328명의 고객을 대면 상담했으며, 매월 평균 100명 이상과 접촉해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을 대면으로 만났다.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문고리 택배' 프로그램을 통해 캠페인 대상이 아닌 고객에게도 보장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니보험과 어린이보험 등 상품 판매에서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미니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필수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보험이 처음인 고객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어 고객과의 관계 형성의 첫 단추 역할을 한다.
제주지점은 지난해 12월 미니보험 '(무)수호천사mini독감케어보험’을 출시한 후, 올 7월까지 453건을 판매했다.
어린이 보험 역시 실적을 끌어올리며, 올해 6~7월 전국 어린이보험 판매 상위권에 제주지점 소속 설계사 2명이 오르기도 했다.
이 같은 활동은 지점 전반의 영업력 강화로 이어졌다. 실활동 설계사 수는 2023년 7월 18명에서 올해 7월 32명으로 늘었고, 같은 시점 13회차 계약 유지율은 92.7%를 기록했다.
이는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지난해 보험계약 평균 유지율(87.5%)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석창민 제주지점장은 "제주지점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지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담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