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크로통상㈜(대표 예승유)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정보관 멀티미디어실 리모델링에 1억 원을 지원하며 젊은 예술인들을 위한 창작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 단장을 마친 멀티미디어실은 지난 8월 20일 정식으로 문을 열고 학생들에게 개방됐다.
예술정보관 멀티미디어실은 영상, 음향, 멀티콘텐츠 제작 및 연구를 위한 핵심 시설로, 수많은 예술학도들이 창작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출발점이 되어왔다. 그러나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교육과 연구에 한계가 있었던 만큼 이번 리모델링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왔다는 평가다.
이번 개보수는 작업 공간 효율화, 친환경 자재를 활용한 인테리어 개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국제적인 수준의 교육 환경에서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매크로통상 관계자는 “문화와 예술은 우리 사회의 창의적 에너지를 이끌어내는 원천”이라며 “미래 예술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나아가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관계자 역시 “이번 멀티미디어실 리모델링은 학생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선물”이라며 “매크로통상의 후원이 예술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산학 협력과 기업 후원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재오픈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예술과 기술이 융합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최신 장비를 활용해 실험적 작품을 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흐름에 발맞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한편 매크로통상은 ‘예술 인재 양성 지원’을 기업 철학으로 삼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