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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 협박 팩스, 또 왔다..."서울시청·학교에 폭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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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 협박 팩스, 또 왔다..."서울시청·학교에 폭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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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공공장소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팩스가 잇따르는 가운데 '서울시청과 서울 소재 초등학교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협박 팩스가 또 접수돼 경찰이 확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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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와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오전 이 같은 내용의 팩스를 수신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협박 메일은 일본어와 영어가 섞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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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일본 변호사 사칭 협박범의 사기성 소행으로 보고, 대상 지역의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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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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