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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홀 파월 발언, 韓美 증시 운명 가른다! 매파 시사, M7+조·방·원 거품 붕괴 기폭제되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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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홀 파월 발언, 韓美 증시 운명 가른다! 매파 시사, M7+조·방·원 거품 붕괴 기폭제되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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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내 잭슨홀 미팅이 시작됐는데요. 1년 전 대선이 한창 진행되는 과정에서 막바지 휴가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는 속에 열렸던 것과 달리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11시 무렵에 있을 파월 의장의 발언이 어떻게 나올 것인가에 모든 투자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미리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마침내 잭슨홀 미팅이 시작되는데요. 미국 증시도 잭슨홀 미팅 분위기가 좌우되는 장세를 보이지 않았습니까?
    - 2025 잭슨홀 미팅, 세계인의 이목 속에 열려
    - 트럼프 키즈 주도 블록체인 심포지움 마무리
    - 블록체인 심포지움 게스트, 잭슨홀 미팅 참가
    - 美 증시, 트럼프와 파월 노이즈 우려로 하락
    - 블록체인 심포지움 참가자, 잭슨홀 미팅 훼방?
    - 법정 신용 화폐는 가고 스테이블 코인 시대로?
    - 트럼프의 금리인하, 잭슨홀 미팅서 수용 압력?
    - 샘 올트먼발 AI 거품과 붕괴 우려, 누그러져


    Q.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11시 무렵에 가장 관심이 되는 것은 파월 의장의 잭슨홀 발언이 있지 않습니까?
    - 3중고에 직면한 파월, 잭슨홀 미팅 발언 관심
    - 트럼프 금리인하 요구 + 연준 인사 분열 + 지표 혼조
    - 작년 9월 후 뒤늦게 추진했던 피벗, 올해 멈춰
    - 트럼프 관세 영향 clarity 문제로 check swing
    - 파월, 고용 건전해 트럼프 금리인하 요구 거절
    - 5월 이후 양대 책무 지표 간 필립스 관계 협상
    - 고용 통계 부진에 중점, 금리인하 신호를 줄 듯
    - 인플레 재발 조짐 중점, 금리인하 신호 안 줄 듯

    Q.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의 관심이 되는 것은 고용시장 문제이지 않습니까? 왜 고용시장이 최대 관심이 되고 있습니까?
    - 5월 이후 급감한 일자리 창출, 어떻게 해석?
    - 파월, 실업률이 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동결
    - 트럼프, 금리동결에 불만 금리인하 재차 촉구
    - 5월 후 일자리 창출건수, 시계열서 대거 이탈
    - 5월과 6월, 각각 14만 건대에서 1만 건대로 수정
    - 7월, 당초 예상 12만 건에서 급감한 7만 3천 건
    - 고용 창출 급감, 트럼프 관세 따른 영향인가?
    - 트럼프, 스케줄 F 근거 고용통계국장 전격 해고


    Q. 지난 5월 이후 일자리창출 건수가 급감했을 때 경기침체로 봐서는 안된다는 문제를 진단해 드린 적이 있는 데요.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도 최대 주제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 7월 FOMC 회의 후 7월 고용통계 결과 관심
    - 노동부, 매달 12일 전후로 일자리 창출 조사
    - 조사대상, 기업과 금융사 대상 12만 1천 표본
    - 코로나 거치면서 응답률 급격히 떨어져 고민
    - 응답률, 2020년 10월 80.3%에서 올해 7월 67.1%
    - 그후 2∽3개월 걸쳐 응답률 90%될 때까지 수정
    - 美 사회 갈등, 각종 통계조사에서 ‘error’ 문제
    - ‘error’, 설문조사에서는 곧바로 통계조작 휘말려

    Q. 7월 일자리 창출건수가 급감한 것이 경기침체가 아니라는 보고서가 속속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7월 회의 후 파월 회견, 실업률 중시해 볼 것
    - 5월 이후 일자리 창출 급감에도 실업률 왜 유지?
    - 고용지표 간 엇갈린 신호, 실업률 중시할 것 회견
    - 브루킹스연구소와 AEI, 파월 발언 뒷받침 보고서
    - 트럼프 이민정책, 신규고용 기준 1∽4만개로 하향
    - 기준 고용, 파월의 ‘breakeven job growth’ 의미
    - 5월 이후 1만건 대 일자리 창출, 침체 신호 아냐?
    - 삼의 법칙 등 고용지표로 경기파악, 작년에도 문제



    Q.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방금 breakeven job growth라는 표현을 말씀하셔는데요. 어떤 의미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breakeven job, breakeven point에서 유래
    - breakeven point, 이윤이 비용을 앞서는 지점
    - breakeven job, 실업률 유지하는 기준과 고용
    - breakeven job으로 7월 일자리 건수 재해석
    - 7만 3000개, 종전 20만 개 기준으로 보면 ‘침체’
    - 수정된 기준인 1만∽4만 개, 여전히 ‘고용 견조’
    - 고용 부족(shortfalls)보다 고용 편차(deviations)
    - 파월 잭슨홀 미팅 발언, 이 점 재차 강조할 듯

    Q. 말씀을 듣고 나니깐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통계조작 이류로 전격 해고 당한 맥카토린 전임 고용통계국장이 제대로 일을 한 것이 아닙니까?
    -트럼프, 통계조작 이유로 맥엔타퍼 전격 해고
    - 제대로 일한 맥엔타퍼 왜 해고했나? 비판 확산
    - 신임 E.J. 안토니, 월별 고용통계를 없앤다고?
    - 인플레 문제, 누가 발생시키고 있느냐도 논쟁
    - 트럼프, 인플레 안정시키지 못한 파월은 무능력
    - 파월, 재정 인플레 초래하는 트럼프 때문에 고민
    - 트럼프노믹스 2.0, 관세 + 감세 + 뉴딜이 3대 골자
    - 트럼프, 통계 조작으로 역공 당할 위기에 몰려


    Q. 결론을 내려보지요.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이 금리인하를 시사하는 발언을 할 것으로 보십니까?
    - 5월 이후 고용과 물가 지표 해석 놓고 논란
    - 대부분 연준 이사, 트럼프 관세 영향 이제 시작
    - 친트럼프 이사, 일시적! 우려할 사안 아니다!!
    - 잭슨홀 미팅, 노동시장 구조 변화 논쟁 치열
    - 연준, clarity 문제로 한 차례 더 check swing
    - 파월, 연준의 전통 유지 차원에서 발언 할 듯
    - 9월 FOMC 회의, 수정 경제전망과 점도표 관심
    - 파월과 트럼프 노이즈, 9월 FOMC 회의까지 지속될 듯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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