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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전략] 원전협상 '양날의 검'..."선제적 대응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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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원전주가 웨스팅하우스와의 한수원 간 체결된 계약 내용이 알려지며 어제는 급락, 오늘은 급반등함
- 아직 계약서가 완전히 오픈되지 않았지만 내용상 불리한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짐
- 웨스팅하우스는 냉정하게 보면 주주만 보면 캐나다 회사로, 과연 이것이 미국의 국익에 적합한지에 대한 고민이 있음
- 또한, 브룩필드 모회사의 부회장을 지낸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관계를 고려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의사결정이 어떻게 바뀔지 지켜봐야 함
- 조인트벤처 등의 구체적인 내용은 한미 정상회담 이후 윤곽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투자 집중도를 높이는 것은 위험할 수 있음
- 우라늄 가격과 원전주의 가격은 방향성은 같이 갈 수 밖에 없으며, 현재 글로벌엑스 우라늄 ETF 안에 한국 기업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이 포함되어 있음.
-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선과 원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경우,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음.
- 하지만 웨스팅하우스와 한국의 계약 조건이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 부분이 한미 협상에서 해결될 수 있을지 미지수이므로 투자 시 유의해야 함.
- 다음 주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조선과 원전 분야에서의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협상 과정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예측하기 어려움.
- 미국이 추진하는 국가 자본주의는 중국의 국영기업 모델과 유사하며, 해외 주요 기업들에게도 미국에 투자하면 황금주를 제공하도록 요구할 가능성이 있음.
- 이러한 상황은 각 나라의 핵심 주력 기업들의 경영 및 전략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을 강화시킬 수 있으므로,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이 협력하여 이를 방지하는 노력이 필요함.

● 미국과 원전협력 담판...회담결과 확인후 대응

하우스와의 한수원 간 체결된 계약에 독소 조항이 알려지며 크게 출렁였다. 지난 20일 급락했던 원전주는 21일 급반등했는데, 이를 본격적인 상승의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웨스팅하우스는 캐나다의 브룩필드에셋매니지먼트의 자회사로, 미국의 국익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 또한, 한미 정상회담 이후 구체적인 내용이 나올 예정이어서, 투자자들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최근 우라늄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우라늄 채굴 기업의 주가도 조정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원전주도 고평가 영역에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우라늄 가격과 원전주의 가격은 방향성은 같이 갈 수 밖에 없다며, 현재 글로벌엑스 우라늄 ETF 안에 한국 기업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더불어 다음 주에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선과 원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경우,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하지만 웨스팅하우스와 한국의 계약 조건이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은 여전히 투자 시 유의해야 할 요소로 꼽힌다.

다음 주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조선과 원전 분야에서의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협상 과정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예측하기 어렵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추진하는 국가 자본주의가 중국의 국영기업 모델과 유사하다고 지적한다. 해외 주요 기업들에게도 미국에 투자하면 황금주를 제공하도록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 각 나라의 핵심 주력 기업들의 경영 및 전략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이 커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이 협력하여 이를 방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대만, 네덜란드 등과도 힘을 합쳐 미국의 과도한 개입을 막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tb00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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