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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가까스로 3100선 회복…美 AI 거품론·불확실성에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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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가까스로 3100선 회복…美 AI 거품론·불확실성에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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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국내 증시는 뉴욕 증시의 AI 거품론 제기와 정책 불확실성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전일 뉴욕 증시 급락 여파가 국내 증시까지 영향을 줬고 이번주 말 예정된 잭슨홀 회의에 대한 경계심까지 더해지며 지지선을 테스트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한 때 한 달 만에 3100선이 붕괴됐으나, 오후 들어 낙폭을 축소하며 전장보다 21.47포인트(0.68%) 내린 3,130.09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35포인트(1.31%) 떨어진 777.61로 거래를 마감했다.


    국내 반도체·AI 관련주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반도체 대장주이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주인 삼성전자는 소폭 상승, SK하이닉스는 하락 마감하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 핵심 포인트
    - 수요일 우리 증시는 미 증시의 AI 거품론 제기와 정책 불확실성으로 약세 흐름을 보임
    - 코스피는 오전 한 때 3100선이 붕괴되고 20일 이평선을 이탈했으나 세제 개편안 이슈와 여당의 소득세법 개정안 발의로 낙폭을 축소하며 3130선에서 0.6% 하락 마감함
    - 코스닥은 1.3% 하락한 777선으로 마감함
    - AI 산업 거품론 제기에 미국 기술주 약세 및 국내 반도체, AI 관련주도 약세를 보인 가운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가가 상반된 모습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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