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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국 증시, 마지막 폭풍전야? 3,000선 위태롭다 [진짜 주식 2부]

7월 말부터 이어진 세 차례 하락 신호, 80% 이상 확률 분석 근거
시장 선제 회피한 투자자, 급락 피해 방어 가능성 입증
최근 반등에도 불구, 3,000선 붕괴 가능성 여전히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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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국 증시, 마지막 폭풍전야? 3,000선 위태롭다 [진짜 주식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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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와우넷에서 활동 중인 양태원 전문가(홀리인베스트먼트 대표)는 8월 19일(화) 방송에서 “올해 들어 8월 증시가 가장 위험하고 어렵다”며 향후 추가 하락 가능성에 대해 강하게 경고했다.

    양 전문가는 방송에서 “올해 8월 시장에 진입하기 전부터 수차례 하락 신호를 강조해왔다”며 “7월 말부터 현재까지 총 세 차례의 급락 시그널을 미리 포착해 시청자들에게 대비할 수 있도록 알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7월 말 첫 번째 꺾쇠 하락, 지수 반등 이후 두 번째 급락, 그리고 8월 중순 세 번째 하락까지 연속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




    그는 “세 번의 하락 시그널은 모두 80% 이상의 확률 분석에 근거한 것이었다”며 “이 과정에서 시장을 선제적으로 회피한 투자자라면 급락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양 전문가는 아직도 중요한 리스크가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급락이 멈춘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지수가 3,000포인트를 이탈할 수 있는 마지막 대규모 하락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현재는 50~60% 수준의 확률이지만 점점 위험 신호가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투자자들이 사건이 터진 뒤 뒤늦게 대응하기보다, 사전에 리스크를 인식하고 현금 비중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하락 국면에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향후 상승장에서 기회를 잡기 어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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