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의 철강 관세 대상 확대 결정은 철강 업종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으며, 대부분 철강재를 이용하는 완제품을 대상으로 함.
- 한국의 대미 철강 수출 비중은 10%로 낮으며, POSCO홀딩스, 현대제철, 세아베스틸지주 등 대표적인 철강 기업들의 대미 익스포저도 5% 미만으로 적음.
- 다만 세아제강은 북미 유통법인 SSUSA 매출액 비중이 전체의 34%로 높아 영향도가 큼.
- 중국의 감산 돌입은 한국 철강 업종에 반사수혜 기대감을 주고 있으나, 일시적인 영향으로 판단되며, 올해 말 발표될 중국 구조조정의 방향성이 더욱 중요함.
- 중국이 2015년 공급직 개혁 당시 월평균 순수출량 800만 톤 대비 올해 900만 톤을 유지하고 있어 공급보다는 수요 감소 속도가 빠르며, 구조조정이 발표될 4분기와 내년 상반기에 중국산 저가 물량 유입 감소 예상됨.
● 미국 철강 관세 대상 확대, 한국 철강 업계 영향은 제한적일 듯
미국이 철강 관세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으나, 한국 철강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대미 철강 수출 비중은 10%로 낮고, POSCO홀딩스, 현대제철, 세아베스틸지주 등 대표적인 철강 기업들의 대미 익스포저도 5% 미만으로 적기 때문이다. 다만 세아제강은 북미 유통법인 SSUSA 매출액 비중이 전체의 34%로 높아 영향도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중국이 감산에 돌입하면서 한국 철강 업계에 반사수혜 기대감이 생기고 있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인 영향으로 판단되며, 올해 말 발표될 중국 구조조정의 방향성이 더욱 중요하다. 중국이 2015년 공급직 개혁 당시 월평균 순수출량 800만 톤 대비 올해 900만 톤을 유지하고 있어 공급보다는 수요 감소 속도가 빠르며, 구조조정이 발표될 4분기와 내년 상반기에 중국산 저가 물량 유입 감소가 예상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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