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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미국 증시 혼조...반도체주 타격, 헬스케어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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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지난주 금요일 미국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정상회담, 미국의 8월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반도체 관세 부과 예고 등의 이슈로 혼조 마감함.
- 다우 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강보합권에 거래를 마침. 나스닥 지수와 S&P500 지수는 각각 0.4%, 0.29% 하락함.
- 섹터별로는 헬스케어주가 1.65% 상승하며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임. 버크셔 해서웨이가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의 지분을 500만 주 매수했다고 공시하면서 12% 급등함. 반면 금융주와 기술주는 각각 1%, 0.75% 하락함.
- 시총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부진했음. 트럼프 대통령의 반도체 관세 부과 예고로 반도체 관련주들이 타격을 입음. 엔비디아, 브로드컴, TSMC 등이 하락함. 애플과 테슬라 역시 하락 마감함.
- 미 국채 시장에서는 미국의 8월 소비자심리지수 하락과 1년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각됨. 다만 미국의 7월 소매판매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유지함.
- 미국 달러화는 인플레이션 우려와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교차하며 내림세를 보임. 외환 시장은 미국과 러시아의 정상회담을 주시함.
- 금 선물은 러우 전쟁의 향방을 지켜보는 분위기 속에서도 미국의 금리 인하와 세계 경제 성장률 둔화, 달러 약세 등으로 강세를 전망함.
- 암호화폐 시장은 인플레이션 지표 변동성에 큰 폭으로 하락함.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11만 7천 달러, 4475달러 선에서 거래 중임.


● 지난주 금요일 미국 증시 혼조...반도체주 타격, 헬스케어주 급등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정상회담, 미국의 8월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반도체 관세 부과 예고 등의 이슈로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 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강보합권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지수와 S&P500 지수는 각각 0.4%, 0.29% 하락했다.

섹터별로는 헬스케어주가 1.65% 상승하며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버크셔 해서웨이가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의 지분을 500만 주 매수했다고 공시하면서 12% 급등한 영향이다. 반면 금융주와 기술주는 각각 1%, 0.75% 하락했다.

시총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부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반도체 관세 부과 예고로 반도체 관련주들이 타격을 입었다. 엔비디아, 브로드컴, TSMC 등이 하락했고, 애플과 테슬라 역시 하락 마감했다.

미국의 8월 소비자심리지수 하락과 1년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미 국채 시장에서는 국채금리가 상승세를 유지했다. 미국 달러화는 인플레이션 우려와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교차하며 내림세를 보였고, 외환 시장은 미국과 러시아의 정상회담을 주시하는 모습이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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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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