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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인하? 베선트 2.5% vs. 트럼프 1%! 美 증시,3저(低)발 빅 사이클 국면 오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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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인하? 베선트 2.5% vs. 트럼프 1%! 美 증시,3저(低)발 빅 사이클 국면 오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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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에 이어 오늘도 미국 증시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9월 FOMC 회의에서 금리안하는 기정사실화되는 가운데 어디까지 내려야 할 것인가를 놓고 베선트 장관은 2.5%라는 시각에 트럼프 대통령은 1%까지 내려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모두 증시 입장에서는 좋은 일인데요. 이럼에 따라 증시에서는 초저금리발 빅 사이클 국면이 도래하는 것이 아닌가는 시각도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도움 말씀을 듣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오늘 뉴욕 증시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로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지 않았습니까?
    - 美 3대 지수, 금리인하 기대로 상승세 지속
    - one stop shopping, 관세발 물가 불안 완화
    - 7월 근원 CPI 불안, 금리인하 장애 되지 않아
    - 9월 FOMC 회의, 금리인하는 기정사실화
    - 시카고 패드워치, 금리인하 확률 무려 99.9%
    - 99.9%의 의미, 금리인하 폭은 0.25%p로 안돼
    - 최소한 빅컷 이상으로 가져가야 한다는 의미
    - 美 증시, 3저(低)발 빅 사이클 국면 진입하나?


    Q. 7월 CPI 발표 이후 트럼프 진영이 마치 Fed와 파월을 정복한 것처럼 행세를 하고 있는데요. 베선트 조차도 9월 FOMC 회의에서 빅컷을 단행해야 한다고 요구헸지 않았습니까?
    - 7월 CPI 상승률 2.7%, 전월과 예상치 부합
    - 관세에 따른 인플레 우려, 과잉되었다 뒷받침
    - 트럼프·베선트·미란·해싯 등 일제히 환영
    - 연준과 파월, 고용시장 건전한 이유로 동결
    - 물가 안정 속 고용 부진,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 트럼프 진영, 임시회의 개최해 금리 내려야
    - 베선트, 9월 회의에서 빅컷 노골적으로 요구
    - 어디까지 인하? 정책금리 정책선은 2.5% 내외

    Q. 베선트처럼 재부장관이 Fed에게 금리인하를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지 않습니까?
    - 연준, 1913년 설립 후 독립성 생명처럼 여겨
    - 대통령도 독립성 존중, 방문하지 않는 ‘성역’
    - 트럼프의 연준 방문, 드문 일로 다양한 추측
    - 미란 지명 계기로 연준과 파월, 본격 흔들기
    - 재무장관이 금리인하 요구하는 것은 거의 없어
    - 금융위기 때도 금리인하 직접 요구하지 않아
    - 서로 협조하되 금리인하는 연준이 전적으로 결정
    - 베선트 빅컷 요구, 월권 행위로 탄핵 사유 해당


    Q. 베선트가 9월 FOMC 회의에서 빅컷을 요구한 것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술 더 떴다는 소리가 들리는데요. 이것은 무엇입니까?
    - 트럼프, 연준 방문 이후 약달러가 국익에 부합
    - 달러 약세를 유도하는 방안, 금리인하밖에 없어
    - 트럼프, FOMC 회의 열릴 때마다 금리인하 요구
    - 연준 방문 후 4.25∽4.5% 금리, 1%까지 내려야
    - 베선트 요구대로 빅컷으로 해서 언제 1% 달성?
    - 트럼프, 빅컷으로 안된다! 울트라컷을 단행해야
    - 트럼프 진영 판을 쳐, 연준과 파월은 어디갔나?
    - 친트럼프 이사, 9월 FOMC 회의서 어떤 역할?

    Q.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오랜 만에 울트라컷이란 용어가 들리는데요. 빅컷과 울트라컷을 구별할 때 어떤 기준이 있습니까?
    - 금리변경 폭 따라 달리 표현, 저널리즘 표현
    - 금리인상, 베이비·노멀·빅·자이언트·울트라 스텝
    - 금리인하, 베이비·노멀·빅·자이언트·울트라 컷
    - 0.25% 변경 폭이 기본, 노멀 스텝과 노멀 컷
    - 1%p 이상 올트라컷, 비상위기 국면에만 단행
    - 지금이 올트라컷을 단행해야 할 만큼 비상 상황?
    - 관세에 따른 불확실성, 노멀 컷도 쉽지 않은데!



    Q. 트럼프 진영이 기준금리를 대폭 내리도록 요구하는 것은 당면한 국가 부도 현안 들을 대응하려는 목적이 강한데요. 그 목적이 달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 연방부채, 관세 수입에도 37조 달러 웃돌아
    - 트럼프, “빚내서 더 쓰자”는 현대통화론 옹호
    - 정책금리 인하로 국채이자 줄어드는 것 아냐
    - 수수께끼, 정책금리 인하에도 국채금리 상승
    - 연준, 작년 9월 후 세 차례 걸쳐 100bp 인하
    - 하지만 10년물 국채금리는 거꾸로 80bp 상승
    - 美 국채금리, 기간별로 스마일 현상도 나타나

    - 美 국채, 엔화로 美 국채투자가 손실나는 이유
    Q. 7월 CPI 발표 이후 트럼프 진영이 Fed와 파월을 무참하게 짓밟는 것은 그동안 금리인하 거부에 보복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와 아부꾼, MAGA-lomania 걸려 있어
    - MAGA-lomania, 영국의 이코노미스트 지적
    - boodoo economics, 부두 혹은 미신 경제학
    - 금리인하 잦은 발언, 허언증(mythomania)?
    - 허언증 대표 사례, 해리포터 시리즈 Voldemort
    - 선거공약 남발할 때 공약이 ‘公約’ 아니라 ‘空約’
    - 트럼프 금리인하 발언, 과연 누가 믿을 것인가?


    Q. 관세도 그렇습니다만 Fed와 파월에 대한 입장을 마지막까지 존중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트럼프 진영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시각도 많지 않습니까?
    - 관세 부과, 과연 트럼프에게 도움될 것인가?
    - 트럼프 관세, 노이먼-내쉬식 이기적인 게임
    - 카르타고 방안, 경기 공황과 증시 폭락 초래
    - 트럼프 관세, 섀플리-로스식 공생적 게임으로
    - 케인즈식 평화 방안, 2차 대전 이후 마샬 플랜
    - 세계 경제 ‘호황’·증시 ‘랠리’, 빅 사이클 진입
    - 연준 존중, 오히려 skyrocketing 확률 높아져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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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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