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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2분기 영업손실 423억원…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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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2분기 영업손실 423억원…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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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에어는 2분기 영업손실 422억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060억7,300만원으로 0.7%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57억1,800만원으로 적자폭이 168% 확대됐다.

    회사 측은 기후와 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여행 수요 증가세가 위축한 영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사업량 증가, 단가 상승 등에 따른 비용 증가 영향도 있었다.

    진에어는 하반기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지속될 것으로 봤다. 다만 추석 연휴 등 수요 회복과 중국, 몽골 등 무비자 입국 정책에 따른 기회도 있다고 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주요 노선 공급 확대, 부정기편 운항 등 효율적인 기재 운영과 노선 개척을 통해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진행중인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출범 준비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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