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마리서치가 2분기 실적을 8일 공시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4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2%, 영업이익은 5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7% 늘었다. 순이익은 420억원으로 46.4% 증가했다.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 1,308억원, 영업이익 536억원을 뛰어넘었지만 순이익은 예상치(437억원)을 밑돌았다.
실적은 내수·수출의 고른 성장이 견인했다.
내수 매출은 887억원으로 전년비 71.6%, 수출 실적은 519억원으로 전년비 58.7% 증가했으며 두 매출 모두 '리쥬란'으로 대표되는 의료기기가 가장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계속해 성장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