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낙폭을 줄여 보합세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0.14포인트(0.00%) 오른 3,198.14에 마감했다.코스닥지수는 4.89포인트(0.61%) 오른 803.49에 장을 마치며 800선대를 회복했다.
이날 깜짝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뛰었다. 헬스케어 기업 에이피알은 올 상반기에만 작년 한 해를 웃도는 1,400억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2분기 영업이익은 84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00% 넘게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힘입어 주가는 11% 상승한 20만8,500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보툴리눔 톡신 기업 휴젤도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글로벌 빅3 톡신 시장인 미국, 중국, 유럽에서 모두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해당 시장에서의 매출 급증이 이번 2분기 호실적의 이유로 꼽힌다. 주가는 4.5% 상승한 34만2천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3,198포인트로, 코스닥 지수는 0.6% 상승한 803선으로 장 마감.
- 에이피알은 올 상반기 1,400억 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기록, 2분기 영업이익은 846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00% 넘게 성장. 주가는 11% 상승한 20만 8,500원에 종가 형성.
- 휴젤은 글로벌 빅3 톡신 시장인 미국, 중국, 유럽에서 모두 허가를 획득한 국내 유일 기업으로 해당 시장에서의 매출 급증이 2분기 호실적 이유로 꼽힘. 주가는 4.5% 상승한 34만 2천원으로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