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메르카도리브레: 2분기 매출 68억 달러로 전년 대비 34% 증가, 외환 영향을 제외한 총 상품 판매액 37% 증가, 순이익은 1.5% 감소, EBIT 마진 12.2%로 하락
- 팔란티어: 2분기 매출 10억 달러 돌파하며 월스트리트 예상치 상회,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 3분기 매출 전망 10억 8300만 ~ 10억 87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크게 웃돌아
- 힘스 & 허즈: 2분기 순이익 4250만 달러, 주당 17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증가, 매출 5억 44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3% 늘어나
● 애프터 마켓: 메르카도리브레·팔란티어·힘스&허즈 실적 발표
장 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한 라틴 아메리카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메르카도리브레는 2분기 매출 68억 달러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1.5% 감소했다. 팔란티어는 2분기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월스트리트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원격 의료 플랫폼 힘스 & 허즈는 2분기 순이익 4250만 달러, 주당 17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증가했고 매출 5억 44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3% 늘어났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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