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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고용지표 악화에…환율 1.390원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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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고용지표 악화에…환율 1.390원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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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1.4원 내린 1,390원으로 개장했다.


    이는 미국의 7월 고용지표가 악화되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7월 민간고용은 전월 대비 27만 명 감소하였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수치이다.

    또한, 미국의 장단기 국채금리가 10~20bp 이상 급락하며 달러지수는 1.35% 하락했다. 이로 인해 9월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확률은 60%에서 90%로 상승했다.


    다만,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며 국내 증시의 상승폭은 제한됐다. 전문가들은 원·달러 1,383원에서 1,393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 핵심 포인트
    - 4일 환율은 전일 대비 11.4원 내린 1,390원으로 개장함.
    - 이는 미국의 7월 고용지표가 악화되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임.
    - 7월 민간고용은 전월 대비 27만 명 감소하였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수치임.
    - 또한, 미국의 장단기 국채금리가 10~20bp 이상 급락하며 달러지수는 1.35% 하락함.
    - 이로 인해 9월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확률은 60%에서 90%로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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