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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2번째 원전 건설에 "韓도 협상 대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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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2번째 원전 건설에 "韓도 협상 대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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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와 관련, 협상국을 언급하며 한국도 대상국에 포함된다고 거론했다.

    알파르슬란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에너지장관은 30일(현지시간) 국영 아나돌루 통신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시노프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다"며 "중국, 캐나다, 한국도 협상 대상국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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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정부는 러시아 국영 원전기업 로사톰이 남부 메르신 지역에 1호 아쿠유 원전을 지은 이후 흑해에 접한 북부 시노프를 2번째 원전 후보지로 정하고 건설을 추진해왔다.

    이와 관련해 지난 17일 이재명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전화로 통화하며 원전과 방위산업 등 분야 협력을 진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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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락타르 장관은 또 아쿠유 원전의 첫 원자로를 2026년 내로 가동할 계획이며 이르면 올해 안으로 가동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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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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