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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특성화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대학 자퇴 후 재입학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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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특성화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대학 자퇴 후 재입학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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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취업 시장이 학벌 중심에서 실무 능력과 자격증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재학 중인 대학을 자퇴하고 전문 기술 교육기관으로 재입학하는 ‘유턴 입학’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 특성화 교육기관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항공 분야 전문가를 희망하는 ‘N수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최근 대학 재학 중이거나 자퇴 후 항공 전문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재입학을 문의하는 상담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항공 정비, 항공 보안, 항공 비파괴검사, 직업군인, 경찰 등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전문적인 실무 역량을 쌓으려는 학생들이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본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내신,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전공 교수의 1:1 심층 면접과 적성검사를 통해 학생의 성장 잠재력과 목표 의식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권오건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학장은 “최근 자신의 적성과 미래 취업을 신중히 고려해 일반 대학을 포기하고 본교에 재입학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성적 중심의 획일적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 적성과 항공 분야에 대한 열정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만큼 항공산업 진출에 걸맞는 전문 항공정비사를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1993년 개교 후 항공 분야에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이다.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 과정의 2차 실기시험(실작업형) 면제 혜택은 학생들이 보다 수월하게 국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장점으로 꼽힌다.



    현재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2026학년도 신학기·2025학년도 2학기(8월 입학)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고교 졸업(예정)자, 검정고시 합격자, 타 대학에 재학했거나 졸업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학교 관계자는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항공 정비, 항공보안, 항공 비파괴검사 등 항공 산업 핵심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최첨단 실습 시설을 바탕으로 항공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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