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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한미 조선협력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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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한화오션,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선스 38% 상회...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저마진 수주 물량 해소 및 LNG선 매출 비중 확대, 군함 수출 호조 영향
- 매출액 3조 2914억 원, 영업이익 3717억 원, 영업이익률 11%로 사상 최대치
- 특수선 사업 영역 확장, 특히 군함 수출에서 강력한 수익성 확인
- 북미 지역에서 성과 두드러져...미국 해군 군함 수리 시장 진출 통해 견고한 이익률 유지
- 한미 간의 조선 협력 프로젝트 'MASGA' 주목...국내 조선사들에 실보다 득이 많을 것으로 전망


● 한화오션,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한미 조선협력 청신호
한화오션이 2분기 출범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액 3조 2914억 원, 영업이익 3717억 원으로 특히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38% 넘게 상회했다. 불황 시기 수주한 저가 선박 물량을 전량 털어내며 그간 발목을 잡았던 수익성도 큰 폭으로 개선했다. 이런 호실적은 한미간 조선 협력 프로젝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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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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