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35.88

  • 542.34
  • 10.65%
코스닥

1,079.69

  • 101.25
  • 10.35%
1/2

VIG "비올 장내매수로 지분율 94% 확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VIG "비올 장내매수로 지분율 94% 확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VIG파트너스는 공개매수와 장내매수를 통해 비올 주식 5,415만6,194주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비올 발행주식 총수의 92.7%에 해당한다. 발행주식 총수에서 의결권이 없는 자기주식을 제외한 의결권을 가진 유통주식수 기준으로는 93.8%다.

    앞서 VIG파트너스는 충분한 수준의 지분율을 취득하면 주식의 포괄적 교환 등 상장폐지를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안내했다.


    주식의 포괄적 교환은 원칙적으로 비올 주주총회 특별 결의를 거쳐야 한다.

    비올 최대 주주의 지분율이 90%를 넘을 경우에는 이사회 결의만으로 가능하다.



    자기주식은 통상 간단한 이사회 결의만으로 소각할 수 있다. 이에 VIG파트너스가 확보한 비올 지분율로도 주식의 포괄적 교환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시행세칙에 따르면 자기주식을 제외한 기준으로 95% 이상 보유시 자진 상장폐지를 신청할 수 있다.


    코스닥시장도 이를 준용한다는 점에서 VIG파트너스는 상장폐지 기준까지 약 70만주만 남겨두고 있다.

    다만 VIG파트너스 측은 잔여 지분 전체에 대해 주당 1만2,500원의 장내 상시 매수를 이어가기로 했다.


    VIG파트너스 관계자는 "기회 비용을 줄이는 차원에서 소액 주주가 장내에서 즉시 매각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둘 방침"이라고 말했다.

    VIG파트너스가 주식의 포괄적 교환을 진행하면 소액 주주가 교부금을 수령할 때까지는 약 70일의 기간이 소요된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