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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홈쇼핑 힘주는 GS…백지연 전 앵커, 프로그램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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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홈쇼핑 힘주는 GS…백지연 전 앵커, 프로그램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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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GS리테일의 고객경험(CX) 고문으로 위촉된 백지연 전 앵커가 GS홈쇼핑의 프로그램 진행자로 발탁됐다. 신뢰도 높은 메신저를 통해 GS홈쇼핑의 시장 지배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28일 한국경제TV 취재를 종합하면, GS홈쇼핑은 백지연 전 앵커가 진행하는 신규 프로그램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주 1회 편성될 예정으로, 회사는 이르면 오는 9월 첫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량감 있는 언론인 출신 진행자를 기용해 5060 등 기성세대를 대상으로 GS홈쇼핑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단 방침이다.

    단순 상품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일반 쇼호스트와 차별화를 두고, 이미지와 신뢰도를 활용해 홈쇼핑 산업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목표다.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백 전 앵커는 웰에이징(Well-aging), 웰리빙(Well-living) 분야의 전문가로서 소비자에게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백 전 앵커는 지상파 메인 뉴스 최초, 최연소, 최장수 여성 앵커라는 기록을 세운 인물이다.



    GS리테일은 이달 초 백 전 앵커를 고문으로 위촉하며 "정확한 시선으로 진실을 전달해 온 백지연 고문과 함께 고객 경험 및 콘텐츠를 강화해 더욱 신뢰받는 회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GS리테일 관계자는 "다양한 논의를 진행 중이지만, 현재까지 당사의 CX 관련 업무 고문역 외에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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