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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2.7조 규모 위탁생산 계약 체결"...강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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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 22조 7600억 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 생산 계약 체결
- 계약 기간은 2023년 7월 24일부터 2033년 12월 31일로 총 8년 이상
- 이번 계약은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에 긍정적인 소식이나 수익성 개선 여부는 아직 불확실
- 현재 SK하이닉스는 9조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 중인 반면 삼성전자 DS 사업부는 1조 원 이하의 매출 예상되며, 특히 파운드리와 시스템 반도체 부문에서 적자 발생 중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 공급 계약 소식은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음


● 삼성전자, 22조원 규모 반도체 위탁생산 계약 체결
삼성전자가 22조 7600억 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3년 7월 24일부터 2033년 12월 31일까지 총 8년 이상 지속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에 긍정적인 소식이지만, 수익성 개선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현재 SK하이닉스는 9조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 중인 반면 삼성전자 DS 사업부는 1조 원 이하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으며, 특히 파운드리와 시스템 반도체 부문에서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업계 전문가는 이번 장기 공급 계약이 가뭄의 단비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향후 추이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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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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