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6.06

  • 26.31
  • 0.58%
코스닥

938.39

  • 5.67
  • 0.6%
1/4

"땔감 필요하다는 말에"…수천만원어치 '이것' 태웠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땔감 필요하다는 말에"…수천만원어치 '이것' 태웠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북 영양군에서 현금환전 뒤 폐기 대상인 지역화폐를 민간 집에서 소각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5일 영양경찰서에 따르면 관내 모 금융기관 직원 A씨 부모 집 아궁이에서 지역화폐(상품권)를 태운 정황이 드러났다.


    불에 탄 지역화폐는 액면가 1만원짜리를 모아 놓은 것으로 해당 금융기관이 환전 절차를 끝낸 뒤 소각하기 위해 종이 상자 3∼4개에 보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 A씨는 최근 땔감이 필요하다는 부모님 말씀에 사무실 창고에 보관 중이던 지역화폐를 가져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해당 화폐가 비록 환전이 끝났지만, 겉으로는 폐기 대상 화폐라는 사실을 전혀 알 수가 없어 문제가 됐다.

    경찰은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