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땔감 필요하다는 말에"…수천만원어치 '이것' 태웠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땔감 필요하다는 말에"…수천만원어치 '이것' 태웠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북 영양군에서 현금환전 뒤 폐기 대상인 지역화폐를 민간 집에서 소각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5일 영양경찰서에 따르면 관내 모 금융기관 직원 A씨 부모 집 아궁이에서 지역화폐(상품권)를 태운 정황이 드러났다.

    ADVERTISEMENT


    불에 탄 지역화폐는 액면가 1만원짜리를 모아 놓은 것으로 해당 금융기관이 환전 절차를 끝낸 뒤 소각하기 위해 종이 상자 3∼4개에 보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 A씨는 최근 땔감이 필요하다는 부모님 말씀에 사무실 창고에 보관 중이던 지역화폐를 가져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ADVERTISEMENT


    해당 화폐가 비록 환전이 끝났지만, 겉으로는 폐기 대상 화폐라는 사실을 전혀 알 수가 없어 문제가 됐다.

    경찰은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