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 67.96
  • 1.52%
코스닥

955.97

  • 1.53
  • 0.16%
1/3

"폭탄 발언, 왜 하필 지금"…시총 1조달러 붕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폭탄 발언, 왜 하필 지금"…시총 1조달러 붕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실적 미달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이 나온 뒤 테슬라 주가가 8% 이상 폭락, 시총 1조달러가 붕괴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날보다 8.20% 내린 305.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 한때는 301.00달러(-9.49%)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이날 주가에는 전날 장 마감 후 발표된 테슬라의 2분기 실적과 머스크의 콘퍼런스콜 발언이 영향을 줬다.


    테슬라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각각 12%, 42% 감소했고, 핵심 사업인 자동차 매출은 16% 줄어들었다.

    또 바이바브 타네자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연방 정부 정책에 따른 전기차 세액공제(7천500달러) 폐지와 배출가스 규제 기준 변경이 테슬라 사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머스크 역시 이와 관련된 질문에 "우리는 아마도 힘든 몇 분기를 보낼 수 있다"며 자율주행 사업을 크게 확대하는 내년 말까지는 영업 실적에 타격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테슬라는 지난 5거래일간 4%, 한 달간은 10%, 올 들어서는 24% 각각 급락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