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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 여파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4주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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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 여파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4주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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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값이 25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6·27 대출규제 영향으로 오름폭은 둔화됐다.

    2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0.16% 오르며 25주 연속 상승했다. 다만 상승폭은 4주 연속 줄었다.




    서울 자치구 중에서는 송파구의 상승률이 0.43%로 가장 높았고, 성동이 0.37%, 서초가 0.28% 상승했다.


    서울 대부분 자치구에서 상승세가 꺾였지만 송파는 0.36%에서 0.43%, 강서는 0.09%에서 0.13%, 중랑은 0.03%에서 0.05%로 각각 상승폭이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재건축 추진 단지 등을 중심으로 상승계약이 체결됐지만, 매수 관망세가 지속되고 거래가 줄며 서울 전체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경기 아파트값은 0.02% 상승하며 상승폭이 줄어든 반면, 인천 아파트값은 0.02% 하락하며 낙폭을 줄였다.

    지방 아파트값은 0.03% 하락하며 낙폭이 커진 가운데 전국 아파트값은 0.01% 상승하는데 그쳤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01% 올랐다.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각각 0.06%, 0.02% 상승했고, 지방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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