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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내년에도 D램 시장 독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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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SK하이닉스가 9조 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설비 투자를 늘릴 계획이며, 삼성전자도 평택 4공장에 2조 원 이상의 설비 투자를 진행 중임.
- 현재 D램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36%, 삼성전자가 34%, 마이크론이 2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HBM을 포함하면 SK하이닉스가 70%, 삼성전자가 22%, 마이크론이 8%의 점유율을 보임.
- 마이크론이 2025년 말까지 점유율을 20%로 끌어올릴 계획을 발표하고, 중국의 SMIC가 파운드리 시장에서 6%의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7.7%로 떨어짐.
- 전문가는 내년 하반기까지는 SK하이닉스의 독점 체제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나, 마이크론과 삼성전자의 추격이 거세지고 있어 장기적인 독점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함.


● SK하이닉스, 내년에도 D램 시장 독주할까
SK하이닉스가 9조 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설비 투자를 늘릴 계획이며, 삼성전자도 평택 4공장에 2조 원 이상의 설비 투자를 진행 중이다. 현재 D램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36%, 삼성전자가 34%, 마이크론이 2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HBM을 포함하면 SK하이닉스가 70%, 삼성전자가 22%, 마이크론이 8%의 점유율을 보인다. 마이크론이 2025년 말까지 점유율을 20%로 끌어올릴 계획을 발표하고, 중국의 SMIC가 파운드리 시장에서 6%의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7.7%로 떨어졌다. 전문가는 내년 하반기까지는 SK하이닉스의 독점 체제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나, 마이크론과 삼성전자의 추격이 거세지고 있어 장기적인 독점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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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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