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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2분기 실적 발표..중저가 차량·옵티머스 일정 공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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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테슬라와 알파벳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M7 빅테크 기업 중 첫 번째 타자임.
- 2분기 실적은 이미 나쁠 것으로 예상되어 주가에 선반영되었고, 내일 발표될 가이던스가 중요함.
- 오스틴에서의 로보택시 사업과 중저가 차량 출시에 대한 가이던스가 주목됨.
- 중국의 희토류 수출 재개로 옵티머스 생산이 일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
- 3세대 옵티머스와 xAI와의 기술적 통합에 대한 가이던스도 중요함.
- 콘퍼런스 콜에서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의 CFO가 투자자들의 질문에 어떤 답을 할지에 따라 주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임.


● 테슬라, 2분기 실적 발표..중저가 차량·옵티머스 일정 공개할까
미국의 대표적인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오는 26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테슬라의 2분기 실적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테슬라는 2분기에 차량 인도량이 25만4695대라고 밝혔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인 26만5000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다만 시장은 이번 실적 발표에서 테슬라가 내놓을 가이던스(기업의 향후 전망)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관심이 쏠리는 부분은 중저가 차량인 '모델Y'의 출시 일정이다. 테슬라는 당초 올 상반기에 모델Y를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하반기로 연기했다. 중저가 차량 출시는 테슬라의 수익성 개선과 직결되는 문제다. 또 다른 관심사는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다. 테슬라는 지난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올해 옵티머스를 5000대 생산하겠다고 밝혔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생산 일정이나 계획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인해 옵티머스 생산에 차질이 빚어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CEO의 대담도 예정돼 있다. 우드 CEO는 테슬라의 열렬한 지지자로 유명하다. 그녀는 테슬라 주식을 대거 매입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우드 CEO가 머스크 CEO와 어떤 대화를 나눌지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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