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에 위치한 East Texas A&M University(ETAMU)의 공식 토플 면제 파트너 기관인 ELITE Language Center of Korea(이하 ELC)가 2026학년도 겨울학기(1월 개강) 및 봄학기(3월 개강) 국제전형을 통해 토플 및 내신 면제 입학 전형의 원서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LC는 2011년부터 텍사스주립대 진학을 위한 토플 및 내신 면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국내에서 6개월간 진행되는 ESL 영어 과정을 이수하고 국내 대학에서 교양 12학점 이상을 취득하면 토플 성적이나 고등학교 내신 없이도 정식 학부 과정에 진학할 수 있다.
ETAMU는 1889년 설립된 텍사스주립대로, Texas A&M University 시스템 소속이며 약 13,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미국대학 순위 51위의 텍사스 A&M 컬리지 스테이션 캠퍼스에 이은 두번째로 큰 캠퍼스로, 140개 이상의 학-석-박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개설 전공은 마케팅, 경영학, 비즈니스분석, 컴퓨터공학, 전기공학, 생물, 화학, 심리학, 저널리즘, 간호학, 미술, 그래픽디자인, 음악, 수의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미국 교사자격증 과정 및 스포츠경영 등 실무 연계 전공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특히 ETAMU가 위치한 댈러스-포트워스 지역은 미국 내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 밀집 지역으로, 졸업 후 OPT(유학생 현장실습비자)를 통한 취업과 인턴십 기회가 풍부하다.
이 지역에는 AT&T, American Airlines, ExxonMobil, Toyota North America, Texas Instruments, McKesson, 삼성전자 북미법인 등 다수의 Fortune 500 기업과 글로벌 본사 및 공장이 위치해 있으며 최근 KFC댈러스본사 및 파리바게트 글로벌 공장 등이 입주를 하고 있어, 전공에 따라 비즈니스, 공학, IT, 디자인, 생명과학 분야 등으로의 진출이 용이하다.
2026학년도 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은 텍사스주립대 진학 후 공항 픽업, 기숙사 입주, 현지 적응, 학점 등록, OPT 및 인턴십 연계 프로그램 지원 등 종합적인 유학생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000 이상의 교내 장학금 수혜 시, 국제학생 등록금(out-of-state tuition)이 텍사스 주민 등록금(in-state tuition)으로 전환되어 학비 부담이 줄어든다.
이번 국제전형은 국내 수능 및 입시 전형과 무관하게 별도로 진행되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검정고시 합격(예정)자, 대학 재학생 및 졸업자 등을 대상으로 선착순(Rolling base)으로 모집 중이다.
이번 2026년 국제전형에서 합격한 학생들은 정규 미국대학 준비 영어 수업 전 예비 합격생으로 선발되며, 이를 위한 ESL 워밍업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 과정은 원어민 강사진이 직접 지도하며, 미국 문화와 영어 실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세미나로 구성되어 있다.
입학 문의 및 지원은 ELITE Language Center 텍사스주립대 토플면제교육원 공식 지정 유학원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