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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해진 연고점...코스피 3,160선 후퇴 [마켓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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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해진 연고점...코스피 3,160선 후퇴 [마켓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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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연고점 돌파 이후 차익실현에 다소 크게 후퇴했다.

    22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40.87포인트(-1.27%) 하락한 3,169.9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8.72포인트(-1.06%) 내린 812.97에 마감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초반 상단을 3,220.27까지 높이면서 지난 11일 기록한 연고점(3,216.69)을 넘어섰다. 하지만 곧 3,200선을 내줬고 이렇다할 반등 없이 저점을 낮추며 마감했다.

    개인은 5,105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1,607억원, 기관은 4,132억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7,365억원을 팔았다.


    *주요 이벤트 (한국시간)
    -美 파월 의장 은행 콘퍼런스 연설 (22일 밤)
    -美 GM·코카콜라 실적 (22일 밤)
    -美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실적 (23일 새벽)
    -삼성바이오·LG이노텍 실적 (23일)
    -쿠콘 기업설명회(IR) 개최 (23일)
    -美 무디스 실적 (23일 밤)
    -美 알파벳(구글)·테슬라·IBM 실적 (24일 새벽)
    -2분기 실질 GDP 속보 (24일 아침)
    -SK하이닉스·현대차·KB금융·현대제철 실적 (24일)
    -ECB 기준금리 결정 (24일 밤)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4일 밤)
    -美 인텔 실적 (25일 새벽)
    -삼성 갤럭시Z폴드·플립7 출시 (25일)
    -기아·두산에너빌리티·S-Oil 실적 (25일)
    -한미 2+2 통상협의 재개 (25일 밤)


    ● 25일 한미 2+2 관세협상



    최근 코스피 지수는 3,200선을 두고 공방을 거듭하고 있다. 별다른 호재도 악재도 없이 트럼프의 관세 부과 시점이 다가오면서 투자심리가 약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한 뒤 "오는 25일 미국과 2+2 회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2+2 회의에는 구 부총리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참석한다.


    미국 백악관은 "8월 1일 마감시한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서한을 보낸 국가들에서 수익을 걷어들이기 시작하는 시작점"이라며 ""8월 1일 이전에 더 많은 서한들을 보게될 것이고, 더 많은 무역 관련 발표도 보게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 '스타게이트' 지연 악재


    시총 상위 순으로 삼성전자(-2.65%), SK하이닉스(-1.47%)가 동반 하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0.76%), 삼성바이오로직스(+0.2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33%)가 올랐지만 상승폭이 두드러지지는 않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8.48%로 하락세가 거셌다.

    미국 내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삐걱거리고 있다는 소식이 반도체, 원전주 하락의 단초가 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시간 21일 프로젝트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도록 데이터센터 계약 한 건조차 성사되지 않았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 오늘 밤 파월 연설

    한국시간으로 오늘 밤 있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에 시장은 주목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을 해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되고 있지만, 지난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해임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경제학자들과 전문가들도 파월이 기준금리를 인하해야한다는데 동의하고 있다"며 금리 인하 압박 메시지도 지속했다.

    연준은 다음주 29~30일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정책금리를 결정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가 가리키는 연준의 7월 FOMC 결정은 동결(4.25~4.50%) 전망이 97%로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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