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호텔 관련주 상승세 지속 : 22일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호텔 관련 종목 다수가 52주 최고가 경신
- 서부T&D :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으로 용산 드래곤시티 내 4, 5성급 호텔 운영중이며, 80% 이상 예약률 및 15%대 영업이익률 기록
- 파라다이스 : 카지노와 호텔 사업 병행중인 기업으로 52주 최고가 경신
- GS피앨엔 : 코엑스 내 파르나스 호텔 소유중이며 리모델링 후 재오픈 예정, 높은 객실 예약률로 가격 상승 추세
- 제이에스코퍼레이션 : 그랜드하얏트호텔 서울 소유중이며, 핸드백과 의류 제조업 병행중으로 안정적 수익구조 보유
- 해당 종목들의 추가 상승 여력 존재 : 외국인 입국자 증가 및 객실 부족으로 인한 가격 상승으로 인해 당분간 실적 개선세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PER 및 PBR 고려 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되어 바이앤홀딩 전략 유효
● 호텔 관련주, 52주 최고가 경신 행진
최근 국내 증시에서 호텔 관련주의 상승세가 무섭다. 22일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는 호텔 관련 종목 다수가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대표적인 종목으로는 코스닥에 상장된 서부T&D가 있다. 서부T&D는 용산 드래곤시티 내 4성과 5성급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80% 이상의 예약률과 15%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역시 카지노와 호텔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GS피앨엔은 코엑스 내 파르나스 호텔을 소유하고 있으며, 리모델링 후 재오픈을 앞두고 있다. 높은 객실 예약률로 인해 가격 상승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그랜드하얏트호텔 서울을 소유하고 있으며, 핸드백과 의류 제조업을 병행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호텔 관련 종목들의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외국인 입국자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객실 수는 부족해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 PER과 PBR을 고려하면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판단돼 바이앤홀딩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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