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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전지 · 폴더블폰 관련주, 빠른 순환매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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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오전 장과 오후 장 모두 2차 전지가 시장의 중심에 있음
- 미국이 중국산 흑연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는 소식에 흑연, 리튬, LFP 관련주 일제히 반등
- 특히 포스코 퓨처 엠이 사이즈 상관없이 일제히 급등 양상
- KB증권은 비중국 쪽 LFP 수요 증가 시 엘 앤에프가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 전망
- 폴더블폰 관련주인 파인엠텍을 필두로 순환매가 이뤄지고 있음
- 바이오주는 가는 종목만 계속 잘 가고 바통 터치도 빠름
- 알테오젠은 장중 50만 원 터치 후 상승폭 둔화, 펩트론은 연일 오름세
- 보로노이는 시총 상위주 안에서 강한 시세를 분출 중
- 현재의 순환매는 시장의 투자심리와 돈이 시장을 떠나지 않고 머무는 증거로 긍정적이나 2차 전지 섹터가 시장의 주도주 반열에 들기 위해서는 전방산업의 의미 있는 Q의 변화가 필요


● 2차 전지 · 폴더블폰 관련주, 빠른 순환매 지속
이번 주 국내 증시는 2차 전지와 폴더블폰 관련주의 빠른 순환매가 지속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이 중국산 흑연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는 소식에 흑연, 리튬, LFP 관련주가 일제히 반등했으며, 특히 포스코 퓨처 엠이 사이즈 상관없이 일제히 급등 양상을 보였다. KB증권은 비중국 쪽 LFP 수요 증가 시 엘 앤에프가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파인엠텍을 필두로 폴더블폰 관련주도 순환매가 이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순환매가 시장의 투자심리와 돈이 시장을 떠나지 않고 머무는 증거로 보고 있으며, 2차 전지 섹터가 시장의 주도주 반열에 들기 위해서는 전방산업의 의미 있는 Q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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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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