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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390원대 초반 재진입...역외 달러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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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오늘 환율은 1388원에 상승 출발 후 개장 이후 하락하는가 싶더니 곧바로 상승해 1390원대 초반대 기록.
- 환율 상승 요인은 역외 달러화 가치 상승이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파월 의장 해임설 부인 및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 저하에 기인.
- 국내 증시는 장 초반 낙폭을 회복했으나 외국인은 주식 매도세 지속.
- 단기적으로 환율 상승 추세가 뚜렷해지며 역외 달러 매수 베팅 증가 중.
- 금일 환율은 6원 오른 1392원에 마감.


● 환율 1390원대 초반 재진입...역외 달러 강세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원 오른 1392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1388원에 상승 출발한 뒤 개장 직후 하락 전환했지만 곧이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환율이 상승한 이유로는 역외 시장에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점이 꼽힌다.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연준 의장을 해임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달러 약세가 잠시 주춤했고,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식을 순매도하면서 환율 상승 압력을 더했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환율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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