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코스메카코리아 : 금일 잠시 조정 받았지만 잉글우드랩과 함께 추세 형성 중.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양음양 패턴 가능성 높음. 한국콜마는 어닝 시즌 맞아 외국인들의 대량 선취매 유입 중. 코스메카와는 달리 유럽, 미국 법인 및 중국 수주 상황 개선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 중이며, 2023년 1300억, 2024년 2400억, 2025년 2600억 원의 영업이익 예상되며 매년 30-40%의 고속 성장 중.
- 코세스 : 과거 고려반도체로 불렸던 종목으로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시장에서의 턴어라운드 시 후공정 장비 수요 증가 기대됨. AR 글래스 구현을 위한 마이크로 LED 혹은 MIP 기술에 필요한 장비를 생산하므로 AR 글래스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예상됨. 최근 외국인들의 집중 매수와 함께 거래량 증가하며 상승 추세 형성 중.
● 코스메카코리아 · 한국콜마, 외인 대량 선취매...고속 성장 지속
화장품 OEM, ODM 업체 코스메카코리아와 한국콜마가 외인 투자자들의 대량 선취매에 힘입어 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한국콜마는 2분기 어닝 시즌을 앞두고 견고한 5일선을 유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유럽, 미국 법인의 가파른 성장과 중국 법인의 수주 상황 개선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시장 턴어라운드 수혜주로 꼽히는 코세스는 AR 글래스 구현에 필요한 장비를 생산하고 있어 AR 글래스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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