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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주, 주주환원 확대 법안 추진에 강세...톱픽은 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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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정부가 주주환원 확대 관련 법안을 추진하면서 보험주가 강세를 보임
- 삼성화재는 9%, 삼성생명은 6%대에 반등하며 보험주가 일제히 오름세를 보임
- 상법개정안에 대한 국회 통과,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대한 기대감, 배당소득 분리과세 논의 등 여러 이슈가 있음
- 특히 삼성 관련 종목들은 오는 17일 이재용 회장 부당합병 의혹 관련 대법원3심 결론이 나올 예정으로, 사법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강한 매수세가 들어옴
- 보험주는 전반적으로 조정이 예상되나, 종목별로 온도 차가 있을 것으로 전망
- 삼성생명은 대표적인 저평가주이며, 8.5%의 삼성전자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 30조 보유 비중 중 주식 한도 보유가 33% 이내로 제한될 시 약 20조 가량을 토해내야 하나, 법인세 등을 고려하면 10조 원의 법인 수익이 예상됨
- 자사주 소각 및 배당 확대 등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상승 기대감이 있으며, 17일 대법원 리스크 해소 기대감도 존재함
- 차트 상으로도 13만 원대에서 14만 원대로 올라온 모습으로, 단기간 16만 원 정도를 목표가로 설정하고 7월 17일 이내로 짧게 보는 전략을 추천함


● 보험주, 주주환원 확대 법안 추진에 강세.. 삼성생명 주목
정부가 주주환원 확대 관련 법안을 추진하면서 보험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이 크게 반등했는데, 이는 오는 17일 이재용 회장의 부당합병 의혹 관련 대법원 3심 결론이 나올 예정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보험주 전반에 걸쳐 조정이 예상되지만, 종목별로 온도 차이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삼성생명은 대표적인 저평가주이며, 8.5%의 삼성전자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자사주 소각 및 배당 확대 등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상승 기대감이 있다고 조언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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