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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한국 등 亞 신흥국 투자의견 '비중확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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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JP모간이 한국,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3개국의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함
- 미국과의 관세 협상 결과 발표 후 베트남 증시 주간 외국인 자본 순유입액이 연중 최대치를 기록함
- 약 달러의 최대 수혜는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나라들, 특히 신흥국으로 분류되는 나라들의 외국인 자금 유입임
-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은 중국을 대체하는 아시아의 새로운 공장으로 주목받고 있음
- 베트남 증시는 변동성이 크며,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님
-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일관성이 없으며, 예측하기 어려움
- 8월 1일에 TACO(Trump Always Chickens Out)가 실현되지 않을 경우 시장에 큰 충격이 있을 수 있음
- 투자자들은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대한 경계심을 가져야 함


● JP모간, 한국 등 亞 신흥국 투자의견 '비중확대' 상향...본격 머니무브 시작되나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간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신흥국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 결과가 발표된 이후 베트남 증시 주간 외국인 자본 순유입액이 연중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신흥국 증시로 머니 무브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약 달러의 최대 수혜는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나라들, 특히 신흥국으로 분류되는 나라들의 외국인 자금 유입이다. 전문가들은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등이 중국을 대체하는 아시아의 새로운 공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들 국가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다만 베트남 증시는 변동성이 크고,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일관성이 없고 예측하기 어려워 투자자들은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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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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