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주가 상승 중, 5월 상장 후 오름세 지속
- 줄기세포로 생성된 3차원 세포 집합체 '미니 장기'인 오가노이드 기술 기반 기업
- 재생치료 솔루션 ATORM 플랫폼으로 희귀유전성 간 질환 및 췌장암 치료제 개발 중
- 오가노이드 평가 플랫폼 ODISEI 보유, 27년까지 매출 10억원 목표
- 국내 기업 JW중외제약 등이 이미 해당 플랫폼 활용 시작, 주요 제약사들의 수요 증가 예상
- 기술 특례 상장 기업으로 현재 실적보다는 성장성과 시장 적용 여부가 중요 판단 요소
● 상장 새내기주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상승세 지속
지난 5월 상장한 바이오 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주가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기업은 줄기세포를 이용해 만든 인공 장기인 '오가노이드'를 기반으로 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생치료 솔루션과 약물 평가 플랫폼을 제공한다. 특히, 재생치료 솔루션인 ATORM 플랫폼을 통해 희귀 유전성 간 질환 및 췌장암 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오가노이드 평가 플랫폼인 ODISEI를 통해 27년까지 매출 1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국내에서는 JW중외제약 등이 이미 해당 플랫폼을 활용하기 시작했으며, 주요 제약사들의 수요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아직까지는 실적보다는 성장성과 시장 적용 여부가 중요한 판단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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