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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일제히 상승, 다우 0.43% 나스닥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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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 일제히 상승, 다우 지수 0.43%, 나스닥 지수 0.09%, S&P500 지수 0.27% 상승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소식에도 델타항공의 호실적과 실업수당청구건수 감소로 투자 심리 지지
- 기술주와 커뮤니케이션주를 제외한 모든 섹터 상승, 산업주 0.5%, 임의소비재주 1% 가까이 상승, 커뮤니케이션주 0.48%, 기술주 0.12% 하락
- 엔비디아 0.75% 상승, 애플과 알파벳도 0.6% 상승, 테슬라 4.7% 급등
-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 22만 7천 건으로 집계되며 예상 하회, 국채 금리 대체로 조용
-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올해 두 차례 금리 인하 예상
- 달러인덱스 97선 중반, 엔달러 환율 146엔 초반, 원달러 환율 1373원
- 비트코인 11만 3천 달러 선 진입하며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


● 미 증시 일제히 상승, 다우 0.43% 나스닥 0.09%↑
현지시간 7월 11일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0.43%, 나스닥지수는 0.09%, S&P500지수는 0.27% 상승했다. 이날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소식에도 델타항공의 호실적과 실업수당청구건수 감소로 투자심리가 지지됐다. 기술주와 커뮤니케이션주를 제외한 모든 섹터가 상승했으며 특히 산업주와 임의소비재주가 각각 0.5%, 1% 가까이 올랐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엔비디아와 애플, 알파벳이 상승세를 보였고 테슬라는 4.7% 급등했다.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는 22만7000건으로 집계되며 예상을 하회했고 국채금리는 대체로 조용한 모습을 보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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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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