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자사주 의무 소각 법안 발의 가능성에 자사주 비중이 높은 증권주, 보험, 지주사 관련주 급등
- 외국인은 교보와 현대차증권, 기관은 흥국화재 매수
- 한화오션, 2분기 특수선과 해양 부문 성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 하반기 해양 부문 대규모 수주 기대, 한국투자증권 목표가 11만 4천원 제시
-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다날 등 가상화폐주 매수세 유입
- 엔비디아 시총 4조 달러 돌파에 HBM 관련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기관 순매수
- LG화학, 2분기 영업이익 LG에너지솔루션 호조로 컨센서스 상회 전망
- 양극재 외판 확대로 하반기 펀더멘털 개선 기대, iM증권 목표가 32만원 제시
● 자사주 의무 소각 기대감에 증권주 신고가..한화오션, 실적 기대로 상승세
10일 오전, 자사주 의무 소각 법안 발의 가능성이 언급되며 자사주 비중이 높은 증권주, 보험, 지주사 관련주가 급등했다. 특히 외국인은 교보와 현대차증권을, 기관은 흥국화재를 집중 매수하고 있으며, 흥국화재는 4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한편, 한화오션은 2분기 특수선과 해양 부문의 성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에는 해양 부문에서 대규모 수주가 기대되며, 한국투자증권은 목표 주가를 11만 4천 원으로 제시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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