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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치 경신한 미 증시 훈풍..국내서도 반도체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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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에서 S&P500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 경신, 엔비디아는 시가총액 4조 달러를 넘어섬
- 국내에서는 한화생명이 10%대 강세를 보이며 배당 세제 개편 기대감에 따른 배당주들의 강세가 지속됨
- 여당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을 발의하면서 삼양홀딩스 등 지주사 테마주들도 강세
- LG이노텍은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매력에 3%대 견조한 흐름
- 두산퓨얼셀과 일진하이솔루스는 각각 5%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미 증시에서 블룸에너지가 급등하는 등 수소 연료 관련주들의 상승에 기인
- 코스닥 시장에서는 미래반도체, 이오테크닉스 등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 비트코인 가격이 11만 2천 달러 선을 돌파하면서 우리기술투자 등 가상화폐 관련주들도 견조한 모습
-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NAVER,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모두 상승세를 보임


● 사상 최고치 경신한 미 증시 훈풍..국내서도 반도체주 강세
미국 뉴욕 증시에서 S&P500과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엔비디아가 전 세계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시가총액 4조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국내에서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10일 코스피 시장에서는 한화생명이 10%대 강세를 나타내며 배당 세제 개편 기대감에 따른 배당주들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여당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을 발의하면서 삼양홀딩스 등 지주사 테마주들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 시장에서는 미래반도체, 이오테크닉스 등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엔비디아가 9월 중국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AI 칩을 준비한다는 소식에 주가 200달러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국내 반도체주들도 훈풍을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한 달 반 만에 사상 최고가를 다시 갈아치우면서 우리기술투자 등 가상화폐 관련주들도 견조한 모습이다. 이날 오전 삼성전자 (KS:005930), SK하이닉스 (KS:000660), LG에너지솔루션 (KS:373220), NAVER (KS:035420), 두산에너빌리티 (KS:034020)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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