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하루새 238명 발생…폭염에 이례적 급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하루새 238명 발생…폭염에 이례적 급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8일 하루에만 온열질환자가 200명을 넘어섰다.

    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516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238명(사망 1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하루 온열질환자가 200명을 넘은 것은 이례적이다.

    지난 5월 15일 온열질환 감시체계 가동 이후 누적 환자는 1,228명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5월 20일부터로 따졌을 때 올여름 온열질환자는 1,212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486명)의 2.5배에 달했다.


    올여름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8명이다다. 지난해(3명)보다 3배 가까이 늘었다.

    질병청에 따르면 2011년 감시체계 가동 이후 지난해까지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총 238명(남성 145명, 여성 93명)으로, 이 가운데 65.5%인 156명이 60세 이상 고령자였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한 급성질환으로, 두통·어지러움·근육경련·피로감·의식저하 등이 나타나며 방치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대표적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