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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산 제품에 25% 상호관세 부과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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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미국, 한국산 제품에 25% 상호관세 부과 통보
- 트럼프 대통령, 한국과의 무역 관계가 상호적이지 않다고 주장
- 오는 8월 1일부터 모든 한국산 제품에 25%의 상호관세 부과 예정
- 자동차와 부품에 25%, 철강과 알루미늄에 50% 등 모든 품목별 관세와 별도
- 한국의 보복관세 부과 가능성 경고
- 일본에는 기존보다 1% 포인트 오른 25%의 상호관세 부과 통보
- 한국과 일본에 먼저 서한을 보낸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
- 뉴욕타임스, 한국과 일본 모두 미국에 가까운 동맹국들이지만 이 두 나라들과의 협상은 다른 몇몇 협상보다 더 느리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
- 산업통상자원부,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남은 기간 동안 상호호혜적 협상과 도출을 위해 협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 밝힘


● 미국, 한국산 제품에 25% 상호관세 부과 통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한국산 제품에 대한 25%의 상호관세 부과 방침을 공식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한국과의 무역 관계는 상호적이지 않다"며 "오는 8월 1일부터 한국산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동차와 부품에 25%, 철강과 알루미늄에 50% 등 모든 품목별 관세와는 별도로 적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한국이 보복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우리는 이미 상당한 양의 군대를 (한국에) 보내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앞서 미국은 지난달 30일 일본에도 기존보다 1% 포인트 오른 25%의 상호관세 부과 방침을 통보한 바 있다. 뉴욕타임스는 한국과 일본 모두 미국에 가까운 동맹국들이지만 이 두 나라들과의 협상은 다른 몇몇 협상보다 더 느리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미 상무부는 지난 5월 17일 백악관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한국과의 양자 무역수지 적자가 132억 달러에 달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는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남은 기간 동안 상호호혜적 협상과 도출을 위해 협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tb00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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