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월가의 현인' 레이 달리오, CNBC 인터뷰에서 미국의 재정적자 문제 심각성 경고
- 미국의 GDP 대비 부채 비율 10년 뒤 130% 초과 예상, 미국 국민 한 가구당 약 6억 원의 빚 부담 전망
- 세계 최대 채권운용사 PIMCO, 미국 자산에 대한 시장 신뢰는 아직 높지만 장기 미국 국채 비중 축소 중
- 월가, 현재 시장이 잠잠한 이유로 새 연준 의장의 금리 인하 기대감과 정부 부채 대부분이 단기부채라는 점 언급
- 백악관은 경제 성장으로 모든 빚을 해결할 수 있다는 낙관론 제시하나 월가는 이러한 기대감 속에 거대한 폭탄 돌리기가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 우려
- 미국 부채 문제 악화 시 미국 국채 신뢰도 하락 및 달러 가치 폭락으로 이어져 전 세계 경제에 파장 미칠 것으로 예상
● 월가 거물들의 부채 시한폭탄 경고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이자 '월가의 현인'으로 불리는 레이 달리오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재정적자 문제를 방치하면 3년에서 5년 안에 미국 경제가 회복하기 힘든 큰 충격을 받을 확률이 50%가 넘는다고 경고했다. 그가 지목한 원인은 최근 통과된 세금과 지출 법안이다. 이로 인해 10년 뒤 미국의 GDP 대비 부채 비율은 130%를 넘게 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미국 국민 한 가구당 약 6억 원의 빚을 부담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세계 최대 채권운용사 핌코(PIMCO)는 미국 자산에 대한 시장의 신뢰는 아직 무너지지 않았지만, 장기 미국 국채 비중을 축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다른 나라들의 재정정책이 미국보다 더 건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현재 시장이 잠잠한 이유로는 새 연준 의장의 금리 인하 기대감과 정부 부채 대부분이 단기부채라는 점이 꼽힌다. 백악관은 경제 성장으로 모든 빚을 해결할 수 있다는 낙관론을 펴고 있지만, 월가는 이러한 기대감 속에 거대한 폭탄 돌리기가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미국의 부채 문제가 악화될 경우, 미국 국채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달러 가치가 폭락할 수 있으며, 이는 전 세계 경제에 파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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