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폭염도 못 막았다…"尹 구속" vs "정치탄압" 맞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폭염도 못 막았다…"尹 구속" vs "정치탄압" 맞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5일 서울고검 청사 주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는 집회와 이에 반대하는 맞불 집회가 동시에 열렸다.

    유튜버 안정권을 중심으로 한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날 오후 3시께 서울고검 인근에서 집회를 열었다. 경찰 비공식 추산 2,500명이 참여했다.

    ADVERTISEMENT


    이들은 '이재명 구속'이라고 적힌 붉은색 띠를 머리에 두르고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정치 탄압 중단하라", "이재명을 재판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진보성향 촛불행동은 오후 6시 교대역 인근에서 '촛불 대행진' 집회를 열었다. 이 집회에는 500명(경찰 비공식 추산)이 모였다.

    ADVERTISEMENT


    이들은 "내란수괴 윤석열 김건희를 즉각 구속하라", "내로남불 범죄집단 국힘당을 해산하라" 등 구호를 외치며 같은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흔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유튜버 '정치한잔' 등은 법원종합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윤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했다. 보수성향 신자유연대도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이 대통령과 특검을 규탄했다.


    (사진=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