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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면 왜 불안하지?"…美증시 '약달러'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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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면 왜 불안하지?"…美증시 '약달러'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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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성 유니스토리자산운용 전무는 미국 증시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낮다고 진단했다. 15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김 전무는 지난 14일 방송에서 "현재 달러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전무는 "미국 내 시장에서 현금 흐름이 지금 좋아 보이지 않는다"며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보다는 다른 시장에 집중하는 게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뮤추얼펀드 자금 흐름에서 지금 현금 투자 비중 자체가 역사상 최저치"라며 "해외 투자자 자금이 다시 돌아올 가능성도 그렇게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김 전무는 "미국 업종별 밸류에이션을 비교하면 모든 업종에서 과거 20년 평균 밸류에이션이 20년 평균보다 지금 다 높은 수준"이라며 "결국 유동성도 좋아 보이지 않은데 밸류에이션 상태도 좋지 않다"고 분석했다.


    김 전무는 "미국 시장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한다고 계속 말을 하고 있는데 종목별로 보면 극단적으로 차별화 돼있다"며 "(매그니피센트7) 일곱 종목을 덜어내고 나면 글로벌 시장과 사실 큰 성과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핵심 포인트
    - 미국 시장의 재 반등 가능성은 달러 약세가 지속되는 한 쉽지 않으며, 미국 외 시장에 집중 필요.
    - 미국 업종별 밸류에이션이 과거 20년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미국 외 시장에서 초과 성과 기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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