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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낙폭 확대…관세 불확실성 '경계'

급등 피로감 속 관세 경계감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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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전날 급등에 따른 피로감 속에서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 시한을 앞둔 경계감 역시도 지수 하방 압력을 강화하고 있다.

    4일 오후 1시5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49.56포인트(1.59%) 떨어진 3,066.71을 기록중이다.


    개인이 3,10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0억원, 2,800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대다수의 종목이 약세다.

    SK하이닉스(-2.87%), LG에너지솔루션(-2.51%), KB금융(-3.76%), 한화에어로스페이스(-3.43%), HD현대중공업(-4.95%)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크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29%), 셀트리온(3.25%), 삼성물산(0.49%) 등은 강보합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5.65포인트(1.97%) 하락한 777.68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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