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국정위, 현대차 남양연구소 방문…"자율주행 기술 주도권 확보 지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정위, 현대차 남양연구소 방문…"자율주행 기술 주도권 확보 지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정기획위원회 경제1·2분과 위원들이 2일 현대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한 모습(국정기획위원회 제공)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로드맵을 짜는 국정기획위원회가 현대자동차그룹의 남양연구소를 찾아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연구개발(R&D) 현황을 점검했다.


    국정기획위 경제 1분과 정태호 분과장과 경제 2분과 이정헌 소위원장 등은 2일 오전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를 방문했다.

    현대차에서는 양희원 R&D 본부장, 송창현 사장, 성 김 사장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는 자율주행, 로봇, 수소·에너지 분야 등 우리나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R&D 핵심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정기획위는 자율주행 산업은 단순한 신산업을 넘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진짜 성장'의 핵심 첨단산업으로 보고 있다.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 각국 정부와 혁신기업이 자율주행 기술선점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기술 주도권 확보가 절실한 시점이라는 판단이다.

    이날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뿐만 아니라 로보틱스와 수소·에너지 분야 기술현황과 향후 로드맵을 발표했다.


    또 정태호 경제1분과장은 송창현 사장과 현대차 자율주행차를 함께 탑승해 우리나라 자율주행 수준을 직접 확인했다.

    정 분과장은 "인공지능(AI) 3강 도약이라는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자동차 3위 기업인 현대차그룹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국정과제에 기업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우리 기업이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양희원 현대차 R&D 본부장은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과감한 도전과 정부의 전략적 뒷받침이 긴밀하게 맞물려야 한다"고 말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